카페 홈 |  카페 전체보기 |  기자카페 |  블로그  블로그 개설  | 
메이저리그의 친구들
cafe.chosun.com/mlb
  |  매니저 : shong  |  멤버 : 459  |  개설일 : 2005/02/03
'메이저리그의 친구들'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공지사항
M L B 뒷얘기
야구만 스포츤가?
스포츠 말고 미국
우리 사는 이야기
다시 보고 싶은 글들
토론의 장소
소개하고 싶은 글들
카페앨범
일정관리
Today  0 Total  27910
 야구만 스포츤가?
로그인 후 사용하십시오. recom
겨울 스포츠 NBA 개막.
  2006/11/02 18:00
No99      조회 13981  추천 2

풋볼 그리고 NHL에 이어서 MLB 끝나자 마자 NBA가 시작이

되었죠..

매년 느끼지만 참 상술도 좋게 스포츠로 이렇게 이벤트를 잘 찾아먹는

나라가 어디에 있을까 생각을 하게 만들죠 ㅎㅎ.

 

이번 시즌 예상은 저번과 비슷하지만 어느때 보다 이변도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확실히 언덕을 내려가는 수퍼 스타들이 있고 뜨는 신인들이 익어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Heat.jpg

 

개막 첫 경기가 그것을 보여줬는데 오닐이 7득점을 보이며

시카고에게 우승 한 팀이 가장 많은 점수차로 개막전을 깨진

기록적인 경기를 보여줬죠...

 

하지만 이 경기처럼 마이애미가 아주 죽을 쓸 것이라는 예상은 하기 힘들지만...

순탄치는 않을 것 같아요...

 

 

마이애미,디트로이트의 동부조 다툼의 시나리오도 있지만...

르브론의 클리블랜드 그리고 어제 마이애미를 곤경에 빠트린 시카고도

충분한 전력이 되지요...

 

 

P.J._Brown.jpg

 

Ben_Wallace.jpg

 

피제이 브라운에 피스톤스에서 옮겨간 벤 월라스까지 있다면

작년의 그 젊은 선수들에 감독과 몇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피스톤스가 전력의 손실이 더 크지 않을지 예상이 되네요...

워낙 기복이 없는 팀 구성원들이라 확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LeBron_James.jpg

 

르브론의 익어가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있겠고....

 

 

 

Adam_Morrison.jpg

 

 

올해 강력한 신인왕 1순위인 곤자가 출신의 모리슨의 활약을 보는

재미도 있겠죠..

 

유콘 출신의 맴피스 Rudy Gay 그리고 포틀랜드의 Brandon Roy도

신인왕에 충분히 도전할 유망주로 예상됩니다...

 

 

 

Thomas.jpg

 

반대로 얼마나 어떻게 버틸지 주목이 되는 닉스의 아이제아 토마스도

있습니다 ^^;;

이쪽이 좀 살아야 NBA 관심이 예전 만큼 올라갈텐데 말이죠...

 

 

 

Auerbach.jpg

 

 

오늘 보스톤의 개막전은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항상 자리를 같이 해줘야 할 전설적인 인물이 자리를 비웠죠...

 

 

 

Red_Auerbach.jpg

 

Bill_Russell.jpg

 

래리 버드를 데려왔고 빌 러셀과 함께 보스턴 셀틱스의

전설을 이루었던 Red Auerbach의 타계죠..

 

9번 우승에 러셀과는 8번 연속 우승이라는 NBA 최고 명가 자리를

이때 만들었죠...

 

 

 

서부조는 일단 상위권의 맴피스 가솔의 부상으로 이쪽은 많이 기대치가 내려갔고...

여전히 달라스와 샌안토니오의 선두 다툼을 예상합니다...

그리고 피닉스 순으로 나갈텐데...

꼭 그렇게 될지 시간이 갈수록 변화가 예상되는 저의 느낌입니다 ㅋㅋ.

 

일단 제가 있는 곳이 100이면 99명이 레이커스 팬인 지역이라 ^^;;

올 시즌 달라질 레이커스에 관심이 참 많아요..

어제 피닉스와의 대전도 이겼고...

오늘 연속으로 치뤄진 경기에서 골든 스테이트도 가볍게 제치더군요..

 

 

Kobe_Bryant.jpg

 

주전인 코비와 크리스 밈이 빠진 가운데 개막 연승을 해서 시작이 좋지요..

물론 코비 다음 고액 연봉자가 피닉스에서 이번에 은퇴하는

브라이언 그랜트라는 사실을 보면 팀에 보탬이 될 선수를 잡아오기는

힘든 상황이였죠...

(은퇴를 하는데 아직도 15 밀리언을 올시즌 마지막으로 보조함 -.-;;)

그런데 팬들이 기대를 하는 것은 많은 새내기들 때문입니다...

 

 

 

 

Luke_Walton.jpg

 

기대치와는 다르게 활약이 그저그랬던 전설의 센터 빌 월튼의 아들

룩 월튼이 올 시즌 발전을 많이 보일 선수로 예상들이 되던데..

저는 큰 기대 안하고 수비만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해줘도 바랄 것이 없겠다는 ^^;;

 

 

 

Lamar_Odom.jpg

 

코비 없는 두 경기를 멋지게 장식한 라말 오돔이 이렇게만 해준다면 뭐 ^^.

 

 

 

Ronny_Turiaf.jpg

 

프랑스 출신이며 대학때 이미 곤자가에서 잘 알려진 Ronny Turiaf도

기대가 큰데..

일단 이 선수는 작년에 팀에 합류 하자마자 그만 심장 이상이 발견되면서

생사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수술을 받고 레이커스가 아니라 아예 농구와는

인연이 끝날 것 같은 선수였는데...

다행히 호전이 빨리 되면서 다시 운동을 할 수 있는 행운이 찾아왔죠...

이번 개막전 이후 이 선수 보니 2년전 곤자가에서의 그 모습에 근접해서

보기 좋더군요..

 

 

 

 

Andrew_Bynum.jpg

 

작년에 샤킬 오닐과 잠시 대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Andrew Bynum..

올해 이제 19인데 레이커스 약점인 센터자리를 부상인 크리스 밈 그리고

콰미 브라운 대신 맡고 있는데 ..

어차피 레이커스는 이 선수로 앞날을 기약할텐데 지금은 이른 시기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더 나아 보이기도 하니 ㅋㅋ.

콰미를 백업으로 쓰고 차라리 바이넘의 주전이 더 안전할 것 같아요 ^^;

앞으로 주목을 받을 만한 선수입니다...

 

 

 

 

Jordan_Farmar.jpg

 

Jordan Farmar

작년 UCLA 결승 진출의 한 선수였죠..

이번 시즌 많은 시간을 그에게 주지는 않겠지만...

팬들의 기대는 아주 높습니다..

캘리포니아 출신에 대학을 이곳 대호감인 브루인스라는 배경이 있어 더 그렇죠...

(예전 다져스 에릭 캐로스를 연상하면 감이 잘 오실듯 ^^;;)

플레이도 참 재치가 번뜩이더군요..

왠지 시간이 늘어날듯 ^^.

 

 

코비도 없고 감독인 필 잭슨도 수술로 팀에 합류를 못한 상황인데

비록 두경기지만 답답함에서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참신함이

보이는 또 다른 모습의 레이커스를 보았습니다..

 

 

 

 

Hollywood_Walk_of_Fame.jpg

 

 

어제는 레이커스 주인인 제리 버스가 Hollywood Walk of Fame 행사를 했지요..

프로 스포츠 주인중 양키스 스타인브레보다 더 성공한 인물로도

선택되는데...

레이커스 28년동안 8번의 우승이 있었습니다...

 

 

Paula_Abdul.jpg

 

폴라 압둘과 매직 죤슨 ..

쳐다보기도 힘들듯 ㅎㅎ.

 

 

 

jeanie_buss.JPG

 

제리 버스의 따님 지니 버스는 감독 필 잭슨의 여자 친구 ...

제리 버스와 친구라 해도 믿을 딸의 남자친구 ^^;.

잭슨이 떠나고 다시 레이커스로 오는데 지니의 입김이 있었죠...

 

레이커스는 이번 홈경기를 치루는 스테이플스 센터의 조명을 바꾸었습니다..

관중석을 어둡게 하고 가운데 코트만 밝게하는 것인데..

예전 그레이트 웨스턴 포룸과 비슷한 분위기입니다...

젊은 선수들과 함께 그때의 영광도 같이 재현하기를 바라면서....

 

 

 

**NHL 기록 하나...

 

 

올림픽때 러시안 10대 돌풍이라던 말킨이란 선수가

어렵게 피츠버그로 들어왔다는 얘기는 저번에 올렸는데...

아 .. 팀에 합류해서 매 경기 신인으로서

6경기 득점을 이루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89년만에 처음이라네요...

 

 

 

Evgeni_Malkin.jpg

Evgeni Malkin

 

시드니 크로스비란 거물 신인과 이 친구까지 합세를 한 피츠버그도

젊게 다시 거듭나려는지?

요즘 성적도 디비젼 1위로 당연히 잘나가더군요..

 

 

 

 

**월드 시리즈 순서대로...

 

 

 

1위  

St._Louis_Cardinals.gif

 

 

2위  

Detroit_Tigers.gif

 

 

 

 

이번에 미국에서 조사한 가장 위험한 도시 순위인데 ^^;;

1위가 세인트루이스....

2위가 디트로이트로 나왔더군요...

 

디트로이트는 야구에서도 지고 여기서도 졌습니다 ^^;;

 

 

하루 잘 보내세요...

 

 

 

 

   댓글 (2)
강동훈 사계절에 맞추어 프로팀이 순서대로 잘방송되어서 좋지만, 오히려 이런것 때문에 다른스포츠가 끼지 못하는 단점도 있죠... MLS 축구같은거.. ㅎㅎ
이전엔, 범죄률이 높은데가 1위가 LA 근처, 그리고 2등이 Flint라고 디트로이트 위에있는 도시였는데... ^^ 세인트 루이스가 1위의 영광을... 11/06 12:54 42  
No99 그래도 MLS 는 정말 전경기 다 보기는 힘들더라구요 ㅋㅋ.
얼마전 이곳에 새로 생긴 치바스? 뭐 이런 팀 플옵에서 끝나고
싸움질 하는 것은 봤습니다 ^^;;
저번에 일등했던 이곳 도시는 아마도 이번에 4위 한 City Of Compton이
아닐까 싶군요 ...
이곳은 많은 랩 가수와 ㅋㅋ 테니스의 세레나 자매들의 홈타운이기도 한데...
예전보다 살기가 좋아졌는지 4위로 쳐졌다는...^^;
 11/07 01:45 30  

댓글은 글쓰기 권한이 있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BCS Championship this week?
다음글 : 2006년 마지막 미국 투어..LPGA
신고하기 프린트 로그인 후 사용하십시오. 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