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균형 깨질 때... 이제 됐다 싶어 늦은 점심 먹으러 나갔다 왔더니 허거걱... 9회말 다져스는 거의 신내린 분위기.. 올라올 투수가 루디 밖에 없었는지.. 노마 나왔을 때 설마 설마 했는데... 아.. 정말 혈압 오른 한 판 승부였슴다...ㅋㅋㅋ 그나저나 찬호 선수 25인 로스터에 합류했다 하네요.. 타자랍니다..-_-;; 09/19 17:27 31
타자 안습 -.-;;;
아쉬움은 있지만 어째요 건강이 우선인데.. 쩝...
저도 야구 보면서 저런 장면은 본 적이 없어요...
다 끝난 파장에 왠 홈런 4개 줄줄이 허걱~
제 욕심으로는 솔직히 두 팀이 다 올라가는 것인데 참 어려운 길들을 갑니다..
09/19 17:30 46
그날 빌링슬리 나온 경기를 보셨군요 -.-;;
그 친구 파드레스전은 현재 전패를 했습니다 ..
호프만 선수는 다져스를 상대로는 솔직히 리베라가 압도하는 그 이상였습니다..
뒤집는 것은 둘째고 점수 한번 내기도 힘들었으니까요..
그런데 어제 얼떨결에 올라와 공 몇개 던지지도 못하고
삽시간에 홈런을 두방 맞더라구요..
저도 그런 장면은 처음였는데...
앞으로 일정이 재미있겠네요...
다져스는 그래도 마지막 시리즈가 자이안츠 원정 4연전이라 아무도 모르겠습니다..
찬호 선수 저도 기대를 자꾸 하게 되는군요...
불펜이라도 살짝 나와준다면 ^^;
시에네즈 보다야 낫겠죠 ㅋㅋ.
09/19 23:24 46
저도 요즘 시간 내기가 영 수월치가 않았는데..
저번 주말에 간만에 야구장 함 다녀오고...
겨우겨우 티비와 인터넷 이용해 보고 있어요...
나갔던 관중들 많이들 다시 돌아왔다는데...
오늘 스포츠 토크쇼에 집에 정말로 일찍 가버린 남자분 전화로 얘기하는데..
정말 불쌍하더군요 ㅎㅎ.
와이프가 7회에 가자고 닥달을 해서 나갔다가 집에가서 뉴스보고
완전 좌절했다는 ^^;;
그리고 다음날이 되어도 와이프는 미안했는지 말을 한 마디도 못하고 있다 하더라구요 ㅎㅎ.
cane님 어제 그렇게 멋졌지만 바로 오늘 피츠버그와의 홈경기에서
만루포 하나 맞으면서 질질 끌려갑니다...
파드레스는 디백스 상대로 리드를 하고 있고요...
하루하루 참 아슬아슬합니다.. -.-;;
모두 안녕하시죠? ^^.
09/20 13:24 22
가관하나.. 아침에 회사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 받으러 갔다가
아는 동료가 뜬끔없이 "완동, 박찬호 선수가 진짜 타자로 나와?"라고 묻더군요.
뭔 소리인가 했더니.. 스포츠 신문에 대타로 기용될 것이란 기사가 났다고..
일단 예전처럼 스포츠 신문 쫙 훝어보진 않아 잘 모르겠다고 했고
뭐든 너무 믿지는 말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소인의 견해를 재차 묻는 질문엔
"아이구 이사람아~~"로 시작하는 대답을 들려주었습니다.
케인님께는 소인이 연락을 드렸어야 하는데... 일단 소인이 정상이 아닙니다.
이제 육체는 건강한 청년이라는 소개도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런 가을 날씨에는 소주는 정말 언빌리버블 하죠. ^^;
광안리 그집이요.. 광안대교가 보이는 전망이 좋은 집이었죠.
에이스부터 불펜까지 뭐 하나 나무랄데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소인이야 뭐 괜찮지만 방장님께서 혼자 간걸 아시면...ㅋㅋ
케인님은 게다가 맛도 제대로 보지 못하셨잖아요. 그런데 문을 닫아버렸군요.
그나저나 그집 소개해준 친구에게 안부전화나 해야겠어요.
요즘 남편 대신 부동산에 재미를 붙인 모양이더라구요. 해운데 쪽으로..^^ 09/20 17:08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