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홈 |  카페 전체보기 |  기자카페 |  블로그  블로그 개설  | 
메이저리그의 친구들
cafe.chosun.com/mlb
  |  매니저 : shong  |  멤버 : 477  |  개설일 : 2005/02/03
'메이저리그의 친구들'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공지사항
M L B 뒷얘기
야구만 스포츤가?
스포츠 말고 미국 
우리 사는 이야기
다시 보고 싶은 글들
토론의 장소
소개하고 싶은 글들
카페앨범
일정관리
Today  3 Total  28593
 M L B 뒷얘기
로그인 후 사용하십시오. recom
오심을 개그로 승화.
  2006/07/20 03:50
No99      조회 4739  추천 3

아래 글이 올라왔는데 어제 시애틀과 양키스 경기에서

오심이 나와 경기의 승부를 바꿔버리는 결과가 나왔죠...

 

 

Jorge_Posada.jpg

 

 

섹슨 글러브에 이미 공은 들어왔고 포사다가 늦게 도착을 했는데..

4-3 시애틀 한점차 리드에서 이 오심이 결정적인 화를 부르면서

4-4 동점 되고 비와서 2시간 기다렸다 밀키 카브레라의 홈런으로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Mike_Hargrove.jpg

 

애꿎은  Mike Hargrove 감독만 퇴장..

 

이 경우는 오심이 재미를 불러오지는 못했고 ^^.

 

 

다져스와 디백스 경기는 정말 재미있는 장면이 연출이 되었습니다...

 

 


마리아노 던컨

 

트래이시 타석에서 첵스윙이 문제가 되었는데 3루심 헤르난데스는

노 스윙으로 간주를 했지요..

실은 돌아도 한참 돌았습니다 ㅎㅎ.

여기 화면에는 중간이 끊겼는데.. 다져스 덕아웃 1루 코치인 마리아노

던컨이 심하게 경기중 항의를 하자 헤르난데스 선심이 그의 퇴장을

갑자기 선언을 하지요...

그러자 리들 감독이 그를 일단 말리고 대신 3루심에게 어필을 합니다...

하지만 열받은 던컨 3루심에게 따지러 결국 나오고 모자까지 던지는데

헤르난데스 선심 재치있게 관중에게 선사를 하는 센스를 발휘하면서

개그로 승화 ^^.

 

헤르난데스 심판은 자주 권위를 내세우는 기질을 보여주는데..

언젠가 컵스 경기에서 강한 스트라익 죤을 과시하다 컵스팬들에게

심한 야유를 들었는데.

컵스의 유명한 7이닝 스트래치 타임때 누구인지 기억은 안나나

탈랜트가 노래를 부르기 전에 주심을 보던 헤르난데스에게..

"이봐 경기 끝나고 나좀 보고가"라는 멘트를 하고 Take me out~ 을 불렀던 일도

기억납니다 ...

 

 

암튼 얘기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다음 경기인 어제...

다져스 덕아웃에서는 모자를 날렸던 마리아노 던컨을 세워놓고

선수들이 테잎으로 그의 모자와 얼굴을 붙이는 장면도 있었죠 ^^;;

어제는 그런 연유로 모자가 게속 경기내내 붙어있었다는...

마리아노 던컨 다져스 팬이라면 선수 시절 그를 잊을 수는 없죠.

 

 

 

**스몰볼에 적응 중인 데이빗 오티스...

 

 

 


오티스의 스피드 ^^;

로얄스와 경기중 닉슨 삼진 당하며 3-2 풀 카운트에서 뛰었죠..

그런데 중간에 멈추고도 살았습니다 ^^;;

캐쳐가 전혀 준비를 안했던 상황이라 이런일이 발생을 했는데...

미라벨리와 매니가 기념으로 베이스를 뽑으라고 난리를 치죠 ㅋㅋ.

 

 

 

 

 

David_Ortiz[1].jpg

 

오티스 귀염둥이 확실함 ㅎㅎ.

 

 

 

경기 후...

 

 

David_Ortiz_2.jpg

 

이 사진 보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

 

 

오늘은 첫 타석에서 오티스 쉬프트로 3루가 텅 비어있는 틈과

그의 살아난 스피드를 이용해 번트 안타를 만들었다는 ...

 

 

 

**애틀란타...

아직 안죽었다를 외칩니다..

연속 두자리수 득점에....

연승에...

메츠와는 아직 거리가 있지만 와일드 카드는 그리 멀지가 않았죠..

예년과 같은 투수력은 아니지만 오펜스는 대단합니다...

 

특히..

제가 언젠가 타격폼을 바꾼 앤드류 죤스를 얘기했는데..

이번에 완전 폭탄급이 되었더군요..

타격 자세로 일단 투수들 보냅니다...

 

 

Andruw_Jones.jpg

 

후덜덜~

 

 

오늘은 또 어떤 재미있는 장면이 나올까요...

 

안타까웠던 우리 선수 일들은 이런 재미들로 다음을 기약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4)
황성준 에르난데스 심판은,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오심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중요한 경기에서의 오심에는, 웬만하면 빠지지 않더군요. 예전 포스트시즌때, 우측외야에서 심판보면서 파울을 홈런으로 둔갑시키는 말도 안되는 오심을 해서, 주심이 정정했던 적도 있죠. 주심이 제대로 보는 것을 외야심이 못본다니 말이 안되죠. 저라도 던컨처럼 했을겁니다.

요즘, 오심 너무 많아요. 07/20 04:25 41  
알부이디 그러게요.. 콕스 감독이 와일드카드는 충분히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죠...
요즘 완전히 불방망이인데 오늘 제대로 임자 만났네요.. 카펜터를 그렇게
두드려서 내려보낼 수 있을지..  07/20 09:09 35  
No99 일단 현규님 그 주소가 중간에 짤린 것 같아요..
그리고 한줄 답변 올리실때 스크립 애러가 난듯해서 제가 지웠습니다..
한줄답변 숫자도 (2)로만 나오더군요.. 실제론 (3)인데 무섭네요 덜덜덜~ ^^;;;

헤르난데스 심판은 오심도 그렇지만 얼굴 표정이 정말 띠겁다는 강한 인상을
상대에 주자나요 ㅋㅋ.
그래서 더 다른 심판보다 부정적인 모습이 오래 남죠 ㅎㅎ.

오늘 애틀란타 기록이 깨졌네요..
구위가 저번 다져스전에도 확실히 살아난 카펜터가 요즘 불방망이 브레이브스를
잠재웠는데...
그래도 NL의 성적이 인터리그 하면서 하도 패수가 늘어나서 와일드 카드는
아무도 장담을 못하겠어요..
메츠의 투수력으로 과연 후반기를 버틸지..
그리고 애틀란타가 얼만큼 두들길지 재미있겠네요...  07/20 14:59 39  
No99 킁~ 그런데 밖에 댓글 숫자는 여전히 2에서 멈추어있네요 ㅋㅋ
이건 뭘까? ^^;; 07/20 15:01 43  

댓글은 글쓰기 권한이 있어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전글 : Beat the streak
다음글 : Re:이런 그라운드 홈런도 있넹^^
신고하기 프린트 로그인 후 사용하십시오. 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