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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2006
가게에 주문이 'Ding' 떨어졌다.
A: "무엇을 보내드릴까요?"
B: "커다란 사랑 하나와 예쁜 가로등 그리고 푸른 하늘... 부탁드려요"
AL "잘알겠어요. 그런데 사랑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B: "함께 하는 것만으로 충분한 사랑,
자연스럽게 향하는 사랑,
그리하여 이별이 와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보내주세요"
A: "유기농 사랑을 말씀하시는군요.
親환경적 사랑은 과연 본연의 인간성을 회복시키지요."
파리 심장부 Rivoli街를 가로질러
우리의 가장 뛰어난 배달부 두 명이 사랑을 Wheel위에 싣고는 힘차게 출발하였다.
뉴욕의 마이스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