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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e Arbus의 사진을 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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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니저 : 다니엘  |  멤버 : 113  |  개설일 : 200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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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모습, 내가 되어 버린 모습
  2006/07/22 06:13
다니엘      조회 1428  추천 0

           Paris 2005

 

 

 

          두 가지를 찾아봅니다.

 

 

 

          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자기의 모양이었으면 하는 것 하나.

 

                   그리고,

         

          지금 나의 모습이 되어 버린 것 하나.

 

 

 

          이 두 가지가 같다면 당신은 제 자리에 있는 겁니다.

 

 

 

                                                                                              지나간 이들의 흔적이 보입니다.

 

 

 

 

 

 

          뉴욕의 마이스그레이

 

 

 

 

   댓글 (4)
다니엘 F11 을 누르면 보기에 도움이 됩니다.  07/22 06:29 35  
라온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은 나를 우울적 성향의 사람으로 몰고갑니다.
지나간 흔적을 잠시 되돌아 보니 어두운 그림자만 보입니다.  07/29 16:21 28  
다니엘 이상과 현실은 그리 멀지 않습니다. 눈을 감고 뜨고의 차이입니다.
문제는 자신이 눈을 감았을 때, 아니면 떴을 때 어느 곳을 선호하느냐입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 눈을 감았을 때의 일이 실제로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곧 올 겁니다.

모든 그림자는 어둡습니다. 좌절할 일이 아닙니다.

 07/31 10:30 28  
박지현 f11
 11/08 17:09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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