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York 2005
관심
관심이란 친구의 one point look을 예의주시하는 것,
신뢰란 조급함없이 뒤에서 빙긋이 웃어 주는 것,
존경이란 그(녀)가 집중할 수 있도록 한발자욱 뒤에서 함께 보아주는 것,
사랑이란 그러는 중에도 그(녀)가 실망하였나 눈치보는 것,
사랑이란 기꺼이 눈치볼 수 있는 것,
사랑이란 그렇게 끝까지 눈치보아야 하는 것.
그렇기에 나를 버려도 좋은 것,
영원하지 않을 것이 안타까워 잠깐이라도 나를 온전히 버릴 수 있는 것.
..... 그렇게 사랑은 영원이 되었다.
자카르타에서 돌아온 밤,
dani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