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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방정의 꿈꾸..]  '코리안 신대륙발견' 국립고래연구소 고래생태체험 이벤트에서 소개될 것!
작성자 : 오두방정 조회 : 25
작성일 : 2009/11/01 19:52

- 코리안 신대륙발견 -

 

 

'코리안 신대륙발견'에 대한 국립 고래연구소로부터 온 기쁜 소식

- 장생포 고래생태체험 이벤트에서 '코리안 신대륙발견' 내용 소개될 것 -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김장근 소장으로부터 이멜을 받았다. 필자가 이슈를 제기하고 추진하고 있는 코리안 신대륙발견에 대한 특별한 반응과 제안이었다. 놀랍고 반가웠다. 김장근 소장은 한국 유일의 고래연구소를 설립한 분으로 한국에서 권위있는 고래연구관이다.

 

특히 필자의 글들을 읽어 본 소감으로 '깜짝 놀랐다. 그리고 단숨에 읽었고 숨이 멈춰지는 것 같았다'는 표현으로 필자에게 엄청난 응원과 함께 고래 관련 글들도 함께 보내주셨다. 이분의 학자적 자세와 그 기상은 내가 정말 기대하던 그런 인물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새로운 사실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 자신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학자이며 애국자인 것이다. 한국 고래연구소 김장근 소장의 참여는 단순한 이멜 한 통의 의미가 아닌 코리안 신대륙발견 운동의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하고 있다는 면에서 여기에 그 내용을 알려두고자 한다.

 

먼저 필자가 역사적인 코리안 신대륙발견 운동을 전개하게 된 배경을 잠깐 다시 일별하여 보자. 내가 '코리안 신대륙발견'의 기치를 든 것은 금년 5월 26일 미국 아이오와주의 스칸디나비아인 동네인 디코라 시(Decora city)의 로타리 클럽에서 노르스(Norese) 후예들인 그곳 미국인들에게 첫 강연을 시작하면서 부터였다.

 

이미 오랜 시간 준비해온 것이지만, 마음 조리게 'The Korean Discovered the New World라는 생소한 주제를 백인들에게 터트렸을 때 나 자신도 이 이슈가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그저 꿈을 빌고 있는 상태였다. 그저 선사시대 우리 조상들이 그랬을 것처럼 고래가 돌아올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었다.

 

*009년 4월에 발견된 울산 귀신고래 바위

 

그러나 수년 동안 아메리카 인디안들과 함께 교류를 해오면서 내 가슴 속에는 코리안들이 신대륙에 가장 먼저 온 사람들이었다는 믿음을 한번도 버리지 않고 있었던 터였다. 그러다가 2007년 6-7월호 Archeology를 내 손에 들고 '알류산 열도 아막낙 섬에서 3천년 전 코리안 온돌 발굴'이라는 엄청난 뉴스를 접하고 나는 지난 2년간 모든 대외 활동을 거의 이 이슈에 집중하여 추적하고 또 그에 맞추어 인디안들 세계를 뛰어다녔다.

 

그러던 중 3천년 된 코리안 온돌터에서 고래뼈 탈(whalebone mask)이 함께 발굴되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냈다. 이것은 코리안들에게 뉴스로 알려지지도 않았으며 미국에서도 그저 앵커리지 지방지 뉴스로만 알려진 사실이었다. 그러나 나에게는 거의 '기절할뻔한' 발견으로 다가왔다. '코리안 신대륙발견'의 그 결정적 모티브를 확신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실은 나로 하여금 엄청난 용기를 불러일으키게 하였다. 경북 청송을 배경으로 하는 다큐멘타리 영화 <워낭소리>와 관련하여 필자가 동서양의 워낭소리에 대한 리서치 글을 쓴 결과 SBS에서 필자를 취재하여 워낭소리에 대한 전문가로서 본국 텔리비젼에 출연한 것도 특이하려니와 그 방송을 본 미국 아이오와 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의 초청으로 드디어 '코리안들이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그 첫 강의를 미국인들 앞에 하게 된 것이다.

 

희한한 것은 그 첫번째 강의를 한 동네인 Decora city가 바이킹들의 후예들인 노르웨이, 핀란드 스웨덴 이민자들이 살아온 곳이었다는 사실이다. 바이킹들의 신대륙발견론을 주장하는 바로 그 장본인들 동네에서 '코리안들이 신대륙을 발견했다'는 그 역사적인 첫 포문을 연 것이다. 이 얼마나 운명적이란 말인가.

 

 

오늘 내가 다시 코리안 신대륙발견 운동의 배경을 돌아보게 것은 아주 기쁜 소식이 한국정부 기관으로부터 왔기 때문이다. 고래를 따라 선사시대 '반구대 코리안들' 고래를 따라 아막낙 섬까지 올라갔던 고래가 주인공인 코리안 신대륙발견 운동에 대한 한국의 기관으로부터 공식적인 반응이라는 점에서 필자가 지난 두어해 수많은 리서치와 밤을 새워 글을 써온 날들을 돌아보게 했다

 

국립수산과학원 자원연구과 고래연구소 김장근 소장이 필자의 관련 글들을 읽어 뒤에 고래연구소 관련 행사로서 다가오는 11 장생포 고래생태체험 이벤트에 필자가 주창한 코리안 신대륙 발견과 활동들을 소개하겠다는 내용의 이멜을 보내온 것이다. 김소장은 필자에게 한국 유일의 고래연구소 소개와 연구소 사진을 포함한 그동안 그분이 집필한 고래관련 칼럼들까지 필자에게 보내오면서 필자의 활동과 코리안 신대륙발견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온 것이다.

  

칼럼들은 각각, <반구대 암각화>, <고래란 어떤 동물인가>, <한국문화와 고래>, <울산과 고래> 등이었는데 고래 사랑과 고래에 대한 전문지식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정리한 좋은 글들이었다. 향후 우리의 코리안 신대륙발견 운동에 좋은 정보임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삼국유사> 나오는 연오랑과 세오녀가 타고 바다를 건넌 '바위' 고래로 보는 것은 필자와 같은 해석을 하고 있다는데서 뜻을 같이하고 있다는데서 놀랍게 여겨졌다.

 

보내온 그의 칼럼 중에 <고래와 한국문화>에서 고래 전문가로서 고래의 눈에 대하여 언급한 부분은 특히 필자의 시선을 끌었다.

 

고래의 눈은 수중의 압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압력을 받아도 유지될 있도록 시각신경원반이 있다. 것은 접시모양이며 플라스틱 같은 재질로써 투명하다. 고래눈 속의 투명한 원반으로 등잔으로 고래기름을 부어 불을 켰고 하나의 원반은 볼록 렌즈 역할을 하여 불빛을 더욱 밝게 있었던 같다. - 김장근,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 소장 -

 

고래 원반과 등잔과의 관계는 필자에게 새로운 신화적 해석의 영감을 제공해주었다. 이에 대하여서 따로 글을 올리겠지만고래 속의 투명한 원반으로 등잔을 만들었다는 것은 고대 신선풍류 신화시대 때에 여신숭배와 고래와의 관련에서 광배의 기원을 찾아낼 있다는 키워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

 

Goraeinstitute.jpg

 *한국 유일의 고래연구소 전경. 국립수산과학원(김장근 소장이 필자에게 보내온 것)

 

나는 재빨리 우리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향후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의논하였다. 이제 더욱 코리안 신대륙발견 운동과 선사시대 코리안 고래잡이의 역사가 미치는 그 영향이 아메리카 대륙을 넘어 대서양까지 뻗어가는 그 역사적 추적을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앞으로 코리안 신대륙발견 운동은 분명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 그것은 김장근 소장이 이끄는 한국 정부의 고래연구소가 향후 코리안 신대륙발견의 새로운 역사적 사실을 포함하는 기관으로서 더욱 확대 추진되어 가야할 것을 시사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나는 이와같은 새로운 빅 뉴스를 우리 기념사업회 관계자분들 및 이 카페의 회원님들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필자의 깃발은 이미 시카고에서는 크게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제 한국 정부 관련기관에서 누군가 반응이 있어야 한다는 막연한 기대가 없지 않았지만, 한국 고래연구소로부터 날아온 소식은 코리안 신대륙 발견운동의 향후 가야할 길에 새로운 발전이 일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11월 말경에 장생포에서 있을 고래생태체험 이벤트에 꼭 가셔서 이제 코리안 신대륙발견 운동에 관한 정보도 그곳에서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제 코리안 신대륙발견운동은 장생포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수천년 전 고래들이 장생포에서 출발하여 알라스카 아막낙 섬에 도달하여 아메리카 신대륙까지 간 것처럼.

 

이제 우리도 장생포에서 출발하여 동해 연안을 따라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할 때까지 이 운동은 높다란 물기둥의 고래숨을 쉬면서 헤엄쳐 갈 것이다. (11/01/09 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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